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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비용

안녕하세요. 제이니입니다. 

저는 얼마 전 해외 입국자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었는데요. 한국에 입국하고 얼마 후 코로나가 다시 대 유행이 시작되면서 갑자기 수도권 쪽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었죠. 

자가격리가 끝남과 동시에 신랑회사 건물에 확진자가 나오면서 신랑 또한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요. 

코로나 검사비용과 무료와 유료의 기준 분류는 아래 목차대로 소개해드릴게요.

1. 코로나 검사비용

 - 코로나 검사비용 무료와 유료 기준

 - 유료 검사 케이스

2. 코로나 검사방법, 절차

밀접 접촉자가 아니어서 검사 또한 의무가 아니었지만 회사의 권유에 따라 근처 선별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답니다. 

이때 좀 의아했던것이 해외 입국자였던 저와는 달리 본인이 원해서 하는 검사는 그냥 보건소에 가서 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신랑이 했던 검사는 저와 어떤 식으로 절차가 달랐는지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코로나 검사비용, 유료 무료 구분

일단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사는 현재 해외 입국자,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특정 기간 특정시설 혹은 공간 집단 발병 시 해당 공간에 있던 자 같은 경우 모두 의무로 검사를 받게 되어있죠. 위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검사 거부나 거짓말을 하거나 일부러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무료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해서 확진자와 밀접 접촉이 있었던 경우 역학조사를 통해 순차적인 연락을 통하여 접촉자에게 접촉 사실을 알리고 격리 명령과 함께 검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 경우도 무료에 속하죠. 

 

위 경우가 아닌 몸이 안 좋아서, 증상이 발현되어서 병원에 갔다가 의사에게 검사를 권유받는 경우 또한 검사비는 무료라고 합니다. 

 

위에 나온 사례들이 무료 케이스이고, 아래유료 검사 케이스입니다.

밀접 접촉자가 아닌 일반 접촉자로 분류된 자. 확진자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확진자가 방역수칙을 잘 지켰을 경우 접촉자에게 크게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거라고 생각되지 않는 경우 접촉자는 수동 감시자로 분류가 되는데요. 이 경우는 검사비가 유료입니다. 

또한 증상이 있는 것 같아서 혹은 불안해서 검사를 받고자 하는 경우도 유료 케이스인데요. 

유료라 하더라도 확진이 되는 경우에는 검사비와 치료비가 모두 무료로 전환된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최근 저희 신랑은 유료 검사비 의료원 기준 86,000원 선이었습니다.

병원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가시는 병원에 꼭 문의해보셔야 해요. 대학병원은 거의 10만 원 이상의 검사비가 나오더라고요. 

 

 

 

코로나 검사방법, 절차

저희 신랑의 경우는 일하던 건물 빌딩 위생을 관리해주시는 분께서 확진이 된 사례였는데요. 각 층 사무실 안, 화장실, 엘리베이터까지 공간이 겹치기 때문에 저는 밀접 접촉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일반 접촉으로 분류가 되었더라고요.

이유는 마스크와 장갑 착용이 항상 이루어졌고 가까운 공간 내에서 마스크를 벗고 대화를 하거나 하는 접촉이 없기 때문에 일반 접촉으로 보고 방역만 이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해서 이런 경우에는 수동 감시 대상자라고 하며 특별한 자가격리 없이 혹시 몸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만 보건소로 연락을 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집에 아이도 있고 자가격리가 너무 바로 끝난 시점에 불안함이 겹쳐서 자비로 검사를 받고 집으로 오라고 했죠. 

그냥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수는 없었구요. 근처에 대학병원이 있어서 3군데 선별진료소 모두 전화를 해보았지만 이미 예약도 안되고 당일 검사자가 너무 많아서 와도 검사를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해서 가까운 순으로 선별진료소 연락을 돌려 본 결과 한 병원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다음날 오전으로 예약을 할 수 있었어요. 

모든 코로나 19 선별 진료소는 야외에 있습니다. 

장소는 달랐지만 저와 신랑 모두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였는데요. 저는 차량에서 내려서 검사를 진행했지만 신랑은 모두 차 안에서 진행을 했다고 하네요. 

도착해서 안내에 따라 대기라인에 주차한 뒤 차 안에서 이름 말하고 본인 확인 뒤 체온 재고 키트 받은 뒤 기다리다가 검사하고 끝났다고 합니다. 매우 간단했어요. 

해외 입국자였던 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제 예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왜 이름이 코로나 인지 알 것 같다는 코로나 검사. 그래도 참을만합니다 여러분. 눈물 한번 핑 돌면 끝나요.

 

검사는 역시 순식간에 끝나고 입구부터는 10분도 안 걸린답니다.

검사 결과는 당일 저녁에 나오기로 되어있었지만 해당 검사일에 검사자가 워낙 많았던 터라 다음날 오전에서야 나왔어요. 

늘 느끼는 거지만 정말 정말 의료진분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시고요. 힘내라 대한민국입니다!!

 

증상이 있는 분들은 꼭 기억해 주세요!!! 

 

 

 

 

 

 

 

 

 

코로나 검사 드라이브 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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