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이든 맘 제이니입니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는 못하지만 실내에서도 에너지를 충분히 소비해줄 수 있는 아이템인 바로바로 바로 실내 미끄럼틀 실사용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실내 미끄럼틀 종류도 정말 어마어마하죠. 아*팜, 킹*, 타*, 리* 등등.. 저도 알아보면서 어떤 걸 해야 할지, 부가적인 기능은 뭐가 있는지 한참을 고민하고 고민했었답니다. 저는 결국 경사도도 많이 가파르고 후에 그네, 농구대 추가가 가능한 타요로 결정하고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이든에게 선물했답니다. 사실 그때가 제이든이 이제 막 15개월 되었을 때였나 그랬어요. 제이든한테는 계단도 많이 놓고 미끄럼틀 경사도 너무 가파르다고 느껴서 앞에 볼풀을 설치해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라갈 때마다 아찔했던 기억이 나네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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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5. 14:25